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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시아나 여객기 美 착륙 사고
“미국 연방 교통당국, 조종사 과실 가능성에 초점”
입력 2013.07.08 (06:07) 수정 2013.07.08 (09:57) 국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미국 연방 교통당국은 조종사 과실 가능성에 촛점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으로 7일 인터넷판에서 아시아나항공 측이 항공기의 기술적 문제에 따른 사고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연방 조사관들이 조종사를 비롯한 승무원들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데버라 허스먼 위원장도 "어젯밤에 조종사들을 면담한 수사당국 관계자들과 오늘 얘기를 나눴다"면서 "빠른 시간 안에 조종사들과 면담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스먼 위원장은 또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종석의 데이터 수집장치를 통해 당시의 대화, 상황 등을 파악할 것"이라면서 "데이터 상태가 좋다면 조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국 연방 교통당국, 조종사 과실 가능성에 초점”
    • 입력 2013-07-08 06:07:38
    • 수정2013-07-08 09:57:39
    국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미국 연방 교통당국은 조종사 과실 가능성에 촛점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으로 7일 인터넷판에서 아시아나항공 측이 항공기의 기술적 문제에 따른 사고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연방 조사관들이 조종사를 비롯한 승무원들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데버라 허스먼 위원장도 "어젯밤에 조종사들을 면담한 수사당국 관계자들과 오늘 얘기를 나눴다"면서 "빠른 시간 안에 조종사들과 면담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스먼 위원장은 또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종석의 데이터 수집장치를 통해 당시의 대화, 상황 등을 파악할 것"이라면서 "데이터 상태가 좋다면 조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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