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 즉 블랙박스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위원회는 블랙박스를 수거해 워싱턴으로 옮겨오는 중이라고 CNN 방송에 전했습니다.
교통안전위원회는 블랙박스를 수거해 워싱턴으로 옮겨오는 중이라고 CNN 방송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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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TSB, 아시아나 사고기 블랙박스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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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8 06:07:39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 즉 블랙박스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위원회는 블랙박스를 수거해 워싱턴으로 옮겨오는 중이라고 CNN 방송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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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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