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방송 “아시아나기 사고, 중태 적어도 22명”
입력 2013.07.08 (06:07)
수정 2013.07.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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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사고로 중태에 빠진 환자가 최소 22명이라는 현지 방송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ABC 뉴스는 현지시간으로 7일 여러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는 부상자 중 최소 22명이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서만 어린이 2명을 포함해 한국인 환자 10명이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ABC 뉴스는 현지시간으로 7일 여러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는 부상자 중 최소 22명이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서만 어린이 2명을 포함해 한국인 환자 10명이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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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 방송 “아시아나기 사고, 중태 적어도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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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8 06:07:39
- 수정2013-07-08 09:57:07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사고로 중태에 빠진 환자가 최소 22명이라는 현지 방송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ABC 뉴스는 현지시간으로 7일 여러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는 부상자 중 최소 22명이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서만 어린이 2명을 포함해 한국인 환자 10명이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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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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