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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시아나 여객기 美 착륙 사고
사고조사위원회 현지 도착…이르면 오늘 사고 현장 방문
입력 2013.07.08 (09:39) 수정 2013.07.08 (10:1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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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고 현장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공무원들로 꾸려진 사고조사위원회가 급파됐습니다.

미국 항공당국과 함께 현지 조사에 들어갑니다.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지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위원들과 한국 취재진들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7일 오전 8시 20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0시 20분 아시아나 항공 특별기편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지 21시간만입니다.

특별기에는 국토교통부 조사관들이 주축이 돼 외교부 공무원 등 조사위원 8명을 비롯해 취재진 30여명 아시아나 항공측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탑승했습니다.

<인터뷰> 김덕영(상무/아시아나 항공 공항서비스부) : "부상자들 탑승자들 환자분들 이런분들을 병원에서 케어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조사위원들은 최대한 빨리 조사 절차에 돌입하고 필요에 따라 한국에 인력을 더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어제 사고 현장에서 초기 대응을 했던 사람들부터 만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정권(팀장/국토교통부 항공조사팀) : "일단 NTSB와 첫 만남을 갖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각 분야 파트별로 회의를 갖습니다."

한편 특별기가 도착하고 약 3시간 뒤 인천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사고 환자의 가족들도 입국했습니다.

우리측 사고조사위원회는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와 함께 이르면 오늘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 사고조사위원회 현지 도착…이르면 오늘 사고 현장 방문
    • 입력 2013-07-08 09:42:18
    • 수정2013-07-08 10:18:28
    930뉴스
<앵커 멘트>

사고 현장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공무원들로 꾸려진 사고조사위원회가 급파됐습니다.

미국 항공당국과 함께 현지 조사에 들어갑니다.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지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위원들과 한국 취재진들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7일 오전 8시 20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0시 20분 아시아나 항공 특별기편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지 21시간만입니다.

특별기에는 국토교통부 조사관들이 주축이 돼 외교부 공무원 등 조사위원 8명을 비롯해 취재진 30여명 아시아나 항공측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탑승했습니다.

<인터뷰> 김덕영(상무/아시아나 항공 공항서비스부) : "부상자들 탑승자들 환자분들 이런분들을 병원에서 케어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조사위원들은 최대한 빨리 조사 절차에 돌입하고 필요에 따라 한국에 인력을 더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어제 사고 현장에서 초기 대응을 했던 사람들부터 만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정권(팀장/국토교통부 항공조사팀) : "일단 NTSB와 첫 만남을 갖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각 분야 파트별로 회의를 갖습니다."

한편 특별기가 도착하고 약 3시간 뒤 인천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사고 환자의 가족들도 입국했습니다.

우리측 사고조사위원회는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와 함께 이르면 오늘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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