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사업 추진 주체가 없는 가산2, 시흥10 재건축정비예정구역을 해제했습니다.
가산 2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99명 중 42명이, 시흥 10구역은 58명 중 27명이 사업 해제를 요청했다고 금천구는 밝혔습니다.
가산 2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99명 중 42명이, 시흥 10구역은 58명 중 27명이 사업 해제를 요청했다고 금천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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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2·시흥10 재건축정비예정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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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8 13:51:41
서울 금천구는 사업 추진 주체가 없는 가산2, 시흥10 재건축정비예정구역을 해제했습니다.
가산 2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99명 중 42명이, 시흥 10구역은 58명 중 27명이 사업 해제를 요청했다고 금천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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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림 기자 gari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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