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콜롬비아 통상장관 “FTA 조속한 발효 위해 노력”

입력 2013.07.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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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디아스 그라나도스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장관은 양국 간 FTA, 즉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지난 2월에 FTA를 정식 서명했고 정부는 국회 비준동의를 걸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칠레·페루에 이은 우리나라의 세 번째 FTA 체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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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콜롬비아 통상장관 “FTA 조속한 발효 위해 노력”
    • 입력 2013-07-08 14:00:44
    경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디아스 그라나도스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장관은 양국 간 FTA, 즉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지난 2월에 FTA를 정식 서명했고 정부는 국회 비준동의를 걸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칠레·페루에 이은 우리나라의 세 번째 FTA 체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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