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디아스 그라나도스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장관은 양국 간 FTA, 즉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지난 2월에 FTA를 정식 서명했고 정부는 국회 비준동의를 걸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칠레·페루에 이은 우리나라의 세 번째 FTA 체결국입니다.
양국은 지난 2월에 FTA를 정식 서명했고 정부는 국회 비준동의를 걸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칠레·페루에 이은 우리나라의 세 번째 FTA 체결국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콜롬비아 통상장관 “FTA 조속한 발효 위해 노력”
-
- 입력 2013-07-08 14:00:44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디아스 그라나도스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장관은 양국 간 FTA, 즉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지난 2월에 FTA를 정식 서명했고 정부는 국회 비준동의를 걸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칠레·페루에 이은 우리나라의 세 번째 FTA 체결국입니다.
-
-
김정환 기자 kim7@kbs.co.kr
김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