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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 후반 개막 앞두고 ‘9명 물갈이’
입력 2013.07.08 (14:10) 연합뉴스
올 시즌 초반 부진의 늪에 빠졌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이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9명을 영입하는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8일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 12라운드를 앞두고 1차 추가등록을 마감했다. 10개 구단 중 6개 구단이 24명을 새로 영입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중심으로 즉시전력감 선수를 9명이나 충원했다.

U-20 대표팀 출신 김선민(J2리그 가이나레 돗토리·이하 전 소속팀)과 오봉진 (대전 시티즌), 변웅(울산 현대), 박정훈(전남 드래곤즈), 진대성(제주 유나이티드)등이 울산현대미포조선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경주한수원은 왼쪽 측면 수비수 윤시호(전남), 공격수 김진현(대전)과 윤동민(수원FC)을 영입했다. K리그 무대에서도 대형 수비수로 기대를 받았던 윤시호는 FC서울, 대구FC, 전남을 거쳐 경주한수원을 통해 내셔널리그 무대에 데뷔한다.

이밖에 창원시청은 박민근(대전)과 백성우(FC안양)를, 부산교통공사는 이용승(전남), 오원종(상주 상무), 이현도(부산 아이파크)를 데려왔다.

내셔널리그 추가등록 마감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추가등록 기간에 열리는 경기에는 개최 1주일 전까지 등록을 마감한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 울산미포, 후반 개막 앞두고 ‘9명 물갈이’
    • 입력 2013-07-08 14:10:03
    연합뉴스
올 시즌 초반 부진의 늪에 빠졌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이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9명을 영입하는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8일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 12라운드를 앞두고 1차 추가등록을 마감했다. 10개 구단 중 6개 구단이 24명을 새로 영입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중심으로 즉시전력감 선수를 9명이나 충원했다.

U-20 대표팀 출신 김선민(J2리그 가이나레 돗토리·이하 전 소속팀)과 오봉진 (대전 시티즌), 변웅(울산 현대), 박정훈(전남 드래곤즈), 진대성(제주 유나이티드)등이 울산현대미포조선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경주한수원은 왼쪽 측면 수비수 윤시호(전남), 공격수 김진현(대전)과 윤동민(수원FC)을 영입했다. K리그 무대에서도 대형 수비수로 기대를 받았던 윤시호는 FC서울, 대구FC, 전남을 거쳐 경주한수원을 통해 내셔널리그 무대에 데뷔한다.

이밖에 창원시청은 박민근(대전)과 백성우(FC안양)를, 부산교통공사는 이용승(전남), 오원종(상주 상무), 이현도(부산 아이파크)를 데려왔다.

내셔널리그 추가등록 마감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추가등록 기간에 열리는 경기에는 개최 1주일 전까지 등록을 마감한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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