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포천과 김포, 강원도 화천 등지에서 15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지역에도 48.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장마전선이 북한지역으로 북상하며 중부지방엔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가 예상 강우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20에서 60, 강원 영동과 충청지역에 5에서 30mm 가량입니다.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내일 아침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포천과 김포, 강원도 화천 등지에서 15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지역에도 48.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장마전선이 북한지역으로 북상하며 중부지방엔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가 예상 강우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20에서 60, 강원 영동과 충청지역에 5에서 30mm 가량입니다.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내일 아침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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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강원 북부 호우주의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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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8 17:03:13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포천과 김포, 강원도 화천 등지에서 15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지역에도 48.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장마전선이 북한지역으로 북상하며 중부지방엔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가 예상 강우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20에서 60, 강원 영동과 충청지역에 5에서 30mm 가량입니다.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내일 아침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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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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