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1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 공사현장에서 인부 64살 김모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었고 벼락 치는 소리 직후에 쓰러졌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었고 벼락 치는 소리 직후에 쓰러졌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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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에서 휴대전화 통화하던 인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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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8 17:40:58
오늘 낮 11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 공사현장에서 인부 64살 김모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었고 벼락 치는 소리 직후에 쓰러졌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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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길 기자 hsk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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