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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 55% “TV방송으로 뉴스 본다”
입력 2013.07.08 (23:40) 국제
미국 국민의 절반 이상은 TV방송을 통해 주로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0일부 24일까지 전국의 성인 2천4십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갤럽 여론조사에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접하는 주된 뉴스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55%가 TV방송이라고 답했습니다.

전체의 26%는 불특정 TV방송이라고 밝혔으며, 보수성향의 폭스뉴스라는 응답자가 8%, 중도성향의 CNN이 7%, 지역 TV방송 4%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TV방송에 이어 인터넷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21%에 달해 신문을 비롯한 인쇄매체와 라디오방송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모든 계층이 TV방송을 주된 뉴스공급원으로 꼽았으며, 65세 고령층이 유일하게 인터넷 매체보다 인쇄 매체를 많이 본다고 답했습니다.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 국민이 인쇄매체나 라디오 등을 통해 뉴스를 많이 접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주요 뉴스공급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 미국 국민 55% “TV방송으로 뉴스 본다”
    • 입력 2013-07-08 23:40:13
    국제
미국 국민의 절반 이상은 TV방송을 통해 주로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0일부 24일까지 전국의 성인 2천4십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갤럽 여론조사에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접하는 주된 뉴스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55%가 TV방송이라고 답했습니다.

전체의 26%는 불특정 TV방송이라고 밝혔으며, 보수성향의 폭스뉴스라는 응답자가 8%, 중도성향의 CNN이 7%, 지역 TV방송 4%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TV방송에 이어 인터넷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21%에 달해 신문을 비롯한 인쇄매체와 라디오방송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모든 계층이 TV방송을 주된 뉴스공급원으로 꼽았으며, 65세 고령층이 유일하게 인터넷 매체보다 인쇄 매체를 많이 본다고 답했습니다.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 국민이 인쇄매체나 라디오 등을 통해 뉴스를 많이 접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주요 뉴스공급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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