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300호 홈런 공’ 10년 만에 기증

입력 2013.07.10 (12:54) 수정 2013.07.10 (13: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이승엽 선수의 세계 최연소 300홈런 공이 10년 만에 삼성 구단에 기증됐습니다

당시 1억 2천 만원을 주고 홈런공을 주은 관중으로부터 공을 구입했던 구관영 씨는 내일 대구구장에서 삼성 구단에 이 300호 공을 기증할 예정입니다.

반면, 아직까지 국내 최다홈런신기록인 352호 공은 관중이 소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승엽 300호 홈런 공’ 10년 만에 기증
    • 입력 2013-07-10 12:58:45
    • 수정2013-07-10 13:42:44
    뉴스 12
<앵커 멘트>

이승엽 선수의 세계 최연소 300홈런 공이 10년 만에 삼성 구단에 기증됐습니다

당시 1억 2천 만원을 주고 홈런공을 주은 관중으로부터 공을 구입했던 구관영 씨는 내일 대구구장에서 삼성 구단에 이 300호 공을 기증할 예정입니다.

반면, 아직까지 국내 최다홈런신기록인 352호 공은 관중이 소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