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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파문’ 최초 폭로 기자 “감시 당하는 것 같다”
입력 2013.07.12 (00:02) 수정 2013.07.12 (07:03) 국제
미국 중앙정보국, CIA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제공한 미국 정보 당국의 비밀 문건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가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글렌 그린월드 기자는 최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노든의 일을 도운 뒤 정보기관의 감시선 상에 오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린월드는 집에서 애인의 노트북이 없어지는 등 정보 기관 관계자가 집 안에 침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린월드는 또 스노든이 갖고 있는 정보가 중국이나 러시아에 넘어갈 것이라는 일각의 추측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린월드는 미국 국가정보국이 어떻게 정보를 수집했고 미국 내 다른 정보기관들과 어떻게 연락을 주고 받았는지를 폭로할 후속 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NSA 파문’ 최초 폭로 기자 “감시 당하는 것 같다”
    • 입력 2013-07-12 00:02:18
    • 수정2013-07-12 07:03:12
    국제
미국 중앙정보국, CIA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제공한 미국 정보 당국의 비밀 문건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가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글렌 그린월드 기자는 최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노든의 일을 도운 뒤 정보기관의 감시선 상에 오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린월드는 집에서 애인의 노트북이 없어지는 등 정보 기관 관계자가 집 안에 침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린월드는 또 스노든이 갖고 있는 정보가 중국이나 러시아에 넘어갈 것이라는 일각의 추측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린월드는 미국 국가정보국이 어떻게 정보를 수집했고 미국 내 다른 정보기관들과 어떻게 연락을 주고 받았는지를 폭로할 후속 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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