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 성 30년 만의 대홍수
중국 쓰촨 성에 30년 만의 대홍수가 나 145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태풍 예보까지 있어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현지 상황 들어봅니다.
티베트, 끝나지 않는 저항
분신으로 독립을 요구하는 티베트 인과 강경 대응을 고수하는 중국 정부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티베트 현지 취재했습니다.
안경형 스마트 기기 ‘사생활 침해’ 논란
카메라는 보이지 않는데 나의 모습이 찍히고 인터넷에 공개된다면?
안경 형태의 스마트 기기 '구글 글라스'의 특별한 기능이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아기가 자동차 구입?
생후 14개월 된 아기가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장난을 치다 자동차를 구입하게되는 등 어린아이들의 실수로 고액을 결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중국 쓰촨 성에 30년 만의 대홍수가 나 145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태풍 예보까지 있어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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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끝나지 않는 저항
분신으로 독립을 요구하는 티베트 인과 강경 대응을 고수하는 중국 정부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티베트 현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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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형태의 스마트 기기 '구글 글라스'의 특별한 기능이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아기가 자동차 구입?
생후 14개월 된 아기가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장난을 치다 자동차를 구입하게되는 등 어린아이들의 실수로 고액을 결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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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헤드라인]
-
- 입력 2013-07-12 07:18:29
- 수정2013-07-12 07:52:14

중국 쓰촨 성 30년 만의 대홍수
중국 쓰촨 성에 30년 만의 대홍수가 나 145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태풍 예보까지 있어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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