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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실시간 영상으로 ‘독도 사랑’ 고취
입력 2013.07.12 (07:43) 수정 2013.07.12 (08:3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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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가 송출하는 실시간 독도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독도 영상 학습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다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1894년 개교한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학교에서 '독도 영상 학습관'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 독도 영상을 보면서 독도의 생태계와 지리적 환경, 역사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녹취> 김영준(서울 교동초등학교 교사) : "독도에 대해 친숙함과 가까이 있다는 것,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영토라는 것을 수시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KBS와 IBK 기업은행은 이곳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초중고교 2백 곳을 선정해 '독도 영상 학습관'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녹취> 조준희(IBK기업은행장) :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독도를 바로 알리고 나아가 우리 영토의 소중함 지나온 역사의 가치를 생생하게 가르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전국 6백50개 지점에서도 KBS의 독도 실시간 중계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BS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독도 영상 서비스는 공영방송으로써 우리 국토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한 공적 책무의 일환입니다.

<녹취> 길환영(KBS 사장) : "KBS가 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유는 독도를 통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지니자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규정한 방위백서를 다시 한 번 확정한 가운데 KBS가 송출하는 실시간 독도 영상은 국내는 물론, 해외공관 등 5백 30여 곳에서 중계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독도 실시간 영상으로 ‘독도 사랑’ 고취
    • 입력 2013-07-12 07:46:16
    • 수정2013-07-12 08:39:23
    뉴스광장
<앵커 멘트>

KBS가 송출하는 실시간 독도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독도 영상 학습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다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1894년 개교한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학교에서 '독도 영상 학습관'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 독도 영상을 보면서 독도의 생태계와 지리적 환경, 역사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녹취> 김영준(서울 교동초등학교 교사) : "독도에 대해 친숙함과 가까이 있다는 것,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영토라는 것을 수시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KBS와 IBK 기업은행은 이곳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초중고교 2백 곳을 선정해 '독도 영상 학습관'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녹취> 조준희(IBK기업은행장) :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독도를 바로 알리고 나아가 우리 영토의 소중함 지나온 역사의 가치를 생생하게 가르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전국 6백50개 지점에서도 KBS의 독도 실시간 중계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BS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독도 영상 서비스는 공영방송으로써 우리 국토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한 공적 책무의 일환입니다.

<녹취> 길환영(KBS 사장) : "KBS가 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유는 독도를 통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지니자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규정한 방위백서를 다시 한 번 확정한 가운데 KBS가 송출하는 실시간 독도 영상은 국내는 물론, 해외공관 등 5백 30여 곳에서 중계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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