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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다나, 14일 잠실구장 시구
입력 2013.07.12 (12:40) 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김다나(24·넵스)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2010년부터 KLPGA에서 활약한 김다나는 지난 7일 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평소 "두산 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해 왔다.
김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며 "시구 행사 때 골프를 접목해서 재밌고 색다른 시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KLPGA에서 활약한 김다나는 지난 7일 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평소 "두산 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해 왔다.
김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며 "시구 행사 때 골프를 접목해서 재밌고 색다른 시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프로골퍼 김다나, 14일 잠실구장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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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2 12:40:3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김다나(24·넵스)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2010년부터 KLPGA에서 활약한 김다나는 지난 7일 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평소 "두산 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해 왔다.
김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며 "시구 행사 때 골프를 접목해서 재밌고 색다른 시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KLPGA에서 활약한 김다나는 지난 7일 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평소 "두산 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해 왔다.
김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며 "시구 행사 때 골프를 접목해서 재밌고 색다른 시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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