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폐지했던 운동부 부활

입력 2013.07.12 (14: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폐지했던 12개 직장 운동부 가운데 일부를 부활시키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10년 모라토리엄 선언과 함께 폐지했던 빙상, 배드민턴, 태권도, 테니스 등 4개 종목에 볼링을 추가해 모두 5개 종목의 운동부를 새로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남시 폐지했던 운동부 부활
    • 입력 2013-07-12 14:28:10
    사회
경기도 성남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폐지했던 12개 직장 운동부 가운데 일부를 부활시키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10년 모라토리엄 선언과 함께 폐지했던 빙상, 배드민턴, 태권도, 테니스 등 4개 종목에 볼링을 추가해 모두 5개 종목의 운동부를 새로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