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0분 쯤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 내 일주문이 무너져 61살 김 모 씨 등 현장 작업자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일주문 기와 보수 작업 도중 지붕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기둥이 철근 구조물과 함께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일주문 기와 보수 작업 도중 지붕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기둥이 철근 구조물과 함께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찰 일주문 무너져 작업자 3명 부상
-
- 입력 2013-07-12 16:18:46
오늘 오전 7시 50분 쯤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 내 일주문이 무너져 61살 김 모 씨 등 현장 작업자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일주문 기와 보수 작업 도중 지붕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기둥이 철근 구조물과 함께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
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정연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