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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우리집에 난 불”…정부에 주도적 역할 주문
입력 2013.07.12 (19:01) 정치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당정협의를 갖고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당정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한중정상회담에서 거둔 북핵 외교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정부에 주도적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북핵 문제는 우리 집에 난 불이고, 중국은 옆집에 난 불, 미국은 강 건너 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미국과 중국이 중요하지만 당사자는 우리라는 생각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인제 의원은 "북핵 문제가 고조되면서 국민이 혼란을 겪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미,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을 불용하고 이 문제를 국제공조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원칙을 확인해줘 지금 많이 안정됐다"면서 "국제 공조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그동안 북핵 문제에 대해 선제적, 전략적 외교 노력을 경주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당정에는 정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당에서는 원유철 위원장 등 북핵안보전략특위 소속 의원들과 조원진 정조위원장을 포함한 제2정책조정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 “북핵은 우리집에 난 불”…정부에 주도적 역할 주문
    • 입력 2013-07-12 19:01:36
    정치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당정협의를 갖고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당정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한중정상회담에서 거둔 북핵 외교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정부에 주도적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북핵 문제는 우리 집에 난 불이고, 중국은 옆집에 난 불, 미국은 강 건너 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미국과 중국이 중요하지만 당사자는 우리라는 생각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인제 의원은 "북핵 문제가 고조되면서 국민이 혼란을 겪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미,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을 불용하고 이 문제를 국제공조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원칙을 확인해줘 지금 많이 안정됐다"면서 "국제 공조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그동안 북핵 문제에 대해 선제적, 전략적 외교 노력을 경주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당정에는 정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당에서는 원유철 위원장 등 북핵안보전략특위 소속 의원들과 조원진 정조위원장을 포함한 제2정책조정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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