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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삼척시청, SK 꺾고 ‘선두 맹추격’
입력 2013.07.12 (19:18) 수정 2013.07.12 (20:49) 연합뉴스
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2위 삼척시청이 선두 인천시체육회와의 격차를 승점 1차로 좁혔다.

삼척시청은 12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7-26으로 이겼다.

베테랑 우선희가 6골을 넣어 삼척시청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냈다. 심해인과 정지해도 각각 5골로 힘을 보탰다.

9승2패, 승점 18이 된 삼척시청은 1위 인천시체육회(9승1무1패·승점 19)를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전반까지 12-14로 밀리던 삼척시청은 후반 들어 정지해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16-15로 역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SK 장소희의 2분간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우선희, 정지해, 주경진의 골에 힘입어 26-22까지 앞섰다.

SK는 뒷심을 발휘, 종료 직전 1골 차까지 쫓아가는 데 성공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SK에서는 장소희와 김정심이 12골, 8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남자부 1위 웰컴론이 인천도시공사를 26-25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정수영이 10골, 남성욱이 7골로 승리를 합작했다.

웰컴론은 8승2무1패, 승점 18을 쌓아 2위 두산(6승4패·승점 12)과의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고 선두 자리를 굳게 다졌다.

◇ 12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9승2패) 27(12-14 15-12)26 SK(6승1무4패)
▲남자부
웰컴론(8승2무1패) 26(11-12 15-13)25 인천도시공사(4승3무4패)
  • 핸드볼 삼척시청, SK 꺾고 ‘선두 맹추격’
    • 입력 2013-07-12 19:18:54
    • 수정2013-07-12 20:49:39
    연합뉴스
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2위 삼척시청이 선두 인천시체육회와의 격차를 승점 1차로 좁혔다.

삼척시청은 12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7-26으로 이겼다.

베테랑 우선희가 6골을 넣어 삼척시청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냈다. 심해인과 정지해도 각각 5골로 힘을 보탰다.

9승2패, 승점 18이 된 삼척시청은 1위 인천시체육회(9승1무1패·승점 19)를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전반까지 12-14로 밀리던 삼척시청은 후반 들어 정지해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16-15로 역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SK 장소희의 2분간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우선희, 정지해, 주경진의 골에 힘입어 26-22까지 앞섰다.

SK는 뒷심을 발휘, 종료 직전 1골 차까지 쫓아가는 데 성공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SK에서는 장소희와 김정심이 12골, 8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남자부 1위 웰컴론이 인천도시공사를 26-25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정수영이 10골, 남성욱이 7골로 승리를 합작했다.

웰컴론은 8승2무1패, 승점 18을 쌓아 2위 두산(6승4패·승점 12)과의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고 선두 자리를 굳게 다졌다.

◇ 12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9승2패) 27(12-14 15-12)26 SK(6승1무4패)
▲남자부
웰컴론(8승2무1패) 26(11-12 15-13)25 인천도시공사(4승3무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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