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이 브룩클린 일대의 마사지업소를 급습해 성매매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한국인과 중국인 19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브룩클린의 다이커 하이츠, 베이 릿지 지역 등지에서 1년여의 내사 끝에 성매매업소를 적발하고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19명이 모두 중국과 한국에서 온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브룩클린의 다이커 하이츠, 베이 릿지 지역 등지에서 1년여의 내사 끝에 성매매업소를 적발하고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19명이 모두 중국과 한국에서 온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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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경찰 성매매업소 급습…한국인 포함 19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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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3 07:18:11
뉴욕경찰이 브룩클린 일대의 마사지업소를 급습해 성매매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한국인과 중국인 19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브룩클린의 다이커 하이츠, 베이 릿지 지역 등지에서 1년여의 내사 끝에 성매매업소를 적발하고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19명이 모두 중국과 한국에서 온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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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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