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목화마을 마당에 물놀이장을 준공했습니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돼 500㎡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시설 7종이 설치됐습니다.
구는 여름철이 지나면 물을 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돼 500㎡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시설 7종이 설치됐습니다.
구는 여름철이 지나면 물을 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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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문래동에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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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3 07:25:01
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목화마을 마당에 물놀이장을 준공했습니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돼 500㎡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시설 7종이 설치됐습니다.
구는 여름철이 지나면 물을 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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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림 기자 gari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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