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에 물놀이장 개장

입력 2013.07.13 (0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목화마을 마당에 물놀이장을 준공했습니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돼 500㎡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시설 7종이 설치됐습니다.

구는 여름철이 지나면 물을 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등포구, 문래동에 물놀이장 개장
    • 입력 2013-07-13 07:25:01
    사회
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목화마을 마당에 물놀이장을 준공했습니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돼 500㎡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시설 7종이 설치됐습니다. 구는 여름철이 지나면 물을 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