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첫 출항 ‘품격있는 모습으로’

입력 2013.07.17 (14:04) 수정 2013.07.17 (14:08)
홍명보호 첫 출항 ‘품격있는 모습으로’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나 지금 떨고 있나’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미드필더 이승기 (전북)가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도전자 입장으로 왔어요’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수비수 홍정호(제주)가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하대성 ‘안 늦었겠지?’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미드필더 하대성서울)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두근두근’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미드필더 윤일록(서울)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1등 출석 김동현 ‘어색해요~’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서동현(제주)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취재진이 많네요’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미드필더 고무열(포항)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제 정장스타일 어때요?’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미드필더 이명주(포항)가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갔나?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미드필더 고요한(서울)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솔선수범이란 이런 것!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17일 오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벌써들 오셨네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17일 오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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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첫 출항 ‘품격있는 모습으로’
    • 입력 2013-07-17 14:04:26
    • 수정2013-07-17 1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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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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