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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첫 출항 ‘품격있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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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7 14:04:26
- 수정2013-07-17 14:08:34
![](/data/news/2013/07/17/2692598_vix.jpg)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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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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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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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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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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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첫 소집 훈련이 실시되는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모두 정장 차림으로 정문에서 숙소동까지 걸어서 입소했다. 홍 감독은 "2001년 NFC가 생기고 대표팀 소집 때 정문부터 걸어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이 걸으면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영(왼쪽부터), 이용, 정성용, 김신욱,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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