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구청 로비에서 '일대일 도서 교환전·바자회'를 엽니다.
주민들이 잘 읽지 않는 책을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행사장에 전시된 책 가운데 희망도서와 일대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바자회에서는 또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200여 종의 도서가 준비되며 출간시점에 따라 1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된 값에 도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잘 읽지 않는 책을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행사장에 전시된 책 가운데 희망도서와 일대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바자회에서는 또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200여 종의 도서가 준비되며 출간시점에 따라 1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된 값에 도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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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도서 교환전·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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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9 06:06:45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구청 로비에서 '일대일 도서 교환전·바자회'를 엽니다.
주민들이 잘 읽지 않는 책을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행사장에 전시된 책 가운데 희망도서와 일대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바자회에서는 또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200여 종의 도서가 준비되며 출간시점에 따라 1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된 값에 도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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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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