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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초등생 집단 사망 급식에 ‘살충제’ 함유
입력 2013.07.19 (06:06) 수정 2013.07.19 (07:49) 국제
인도 동부 비하르주 초등학교에서 20여 명을 사망하게 한 무료 급식에 살충제가 든 것으로 부검 결과 확인됐습니다.

비하르주 파트나 의대 병원의 자 아마르 원장은 부검결과 이틀 전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조리에 사용된 식용유에 살충제가 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르 원장은 학생들이 살충제 때문에 사망한 것은 확실하지만 어떤 종류의 살충제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6일 파트나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사란 구역 마스라크 마을에 있는 주립 초등학교에선 4살에서 12살 학생들이 급식을 먹고 탈이 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22명이 숨졌고 25명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인도 초등생 집단 사망 급식에 ‘살충제’ 함유
    • 입력 2013-07-19 06:06:46
    • 수정2013-07-19 07:49:03
    국제
인도 동부 비하르주 초등학교에서 20여 명을 사망하게 한 무료 급식에 살충제가 든 것으로 부검 결과 확인됐습니다.

비하르주 파트나 의대 병원의 자 아마르 원장은 부검결과 이틀 전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조리에 사용된 식용유에 살충제가 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르 원장은 학생들이 살충제 때문에 사망한 것은 확실하지만 어떤 종류의 살충제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6일 파트나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사란 구역 마스라크 마을에 있는 주립 초등학교에선 4살에서 12살 학생들이 급식을 먹고 탈이 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22명이 숨졌고 25명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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