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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美 고용 호조 등 16개월 만에 최고치 마감
입력 2013.07.19 (06:10) 수정 2013.07.19 (06:54) 국제
현지 시각으로 18일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의 호조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6달러 1.5% 오른 배럴당 108.04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7월 들어 배럴당 11달러 이상 상승했습니다.

휘발유 가격도 13%나 올랐습니다.

이날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센트 0.06% 오른 배럴당 108.67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원유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금값도 상승하며 전날의 하락분을 절반 정도 만회했습니다.

8월물 금은 전날보다 6.70달러 0.5% 높은 온스당 1,284.20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 뉴욕유가, 美 고용 호조 등 16개월 만에 최고치 마감
    • 입력 2013-07-19 06:10:05
    • 수정2013-07-19 06:54:10
    국제
현지 시각으로 18일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의 호조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6달러 1.5% 오른 배럴당 108.04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7월 들어 배럴당 11달러 이상 상승했습니다.

휘발유 가격도 13%나 올랐습니다.

이날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센트 0.06% 오른 배럴당 108.67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원유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금값도 상승하며 전날의 하락분을 절반 정도 만회했습니다.

8월물 금은 전날보다 6.70달러 0.5% 높은 온스당 1,284.20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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