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촌현장 지원 확대

입력 2013.07.19 (06:45) 수정 2013.07.19 (06: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늘 농촌 서비스 실천 대회를 갖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운영중인 현장기술지원단을 22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병해충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동식 종합병원'의 운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여성 농업인 등을 상대로 한 소규모 창업 지원을 확대해, 현재 261곳인 사업장을 오는 2017년까지 46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진청, 농촌현장 지원 확대
    • 입력 2013-07-19 06:45:56
    • 수정2013-07-19 06:48:52
    사회
농촌진흥청은 오늘 농촌 서비스 실천 대회를 갖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운영중인 현장기술지원단을 22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병해충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동식 종합병원'의 운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여성 농업인 등을 상대로 한 소규모 창업 지원을 확대해, 현재 261곳인 사업장을 오는 2017년까지 46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