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오늘 저녁 6시 30분 포항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사상 최초로 포항에서 열리는 올 스타전에는 LG 선수 전원이 뽑힌 서군과 삼성의 이승엽, 롯데 강민호 등이 포진한 동군이 맞붙습니다.
서군 감독은 기아 선동열 감독이 맡고 동군은 삼성 유중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습니다.
경기에 앞서 포항시내에서는 사인회가 열려 선수와 팬들이 만남을 갖고, 번트 실력과 제구력을 겨루는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올스타전에 하루 앞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는 이승엽이 생애 첫 올스타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사상 최초로 포항에서 열리는 올 스타전에는 LG 선수 전원이 뽑힌 서군과 삼성의 이승엽, 롯데 강민호 등이 포진한 동군이 맞붙습니다.
서군 감독은 기아 선동열 감독이 맡고 동군은 삼성 유중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습니다.
경기에 앞서 포항시내에서는 사인회가 열려 선수와 팬들이 만남을 갖고, 번트 실력과 제구력을 겨루는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올스타전에 하루 앞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는 이승엽이 생애 첫 올스타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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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올스타전 오늘 포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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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9 07:56:56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오늘 저녁 6시 30분 포항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사상 최초로 포항에서 열리는 올 스타전에는 LG 선수 전원이 뽑힌 서군과 삼성의 이승엽, 롯데 강민호 등이 포진한 동군이 맞붙습니다.
서군 감독은 기아 선동열 감독이 맡고 동군은 삼성 유중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습니다.
경기에 앞서 포항시내에서는 사인회가 열려 선수와 팬들이 만남을 갖고, 번트 실력과 제구력을 겨루는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올스타전에 하루 앞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는 이승엽이 생애 첫 올스타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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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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