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성호가 '개가수'(개그맨+가수)로 변신한다.
윤성호 측은 19일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파로 인정받는 최태수(동구)와 듀엣 '빡구동구'를 결성해 트로트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달리자'는 '황진이', '네박자' 등을 만든 작곡가 박현진의 작품으로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이뤄졌다.
윤성호는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가수로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성호 측은 19일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파로 인정받는 최태수(동구)와 듀엣 '빡구동구'를 결성해 트로트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달리자'는 '황진이', '네박자' 등을 만든 작곡가 박현진의 작품으로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이뤄졌다.
윤성호는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가수로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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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윤성호, 듀엣으로 트로트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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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9 09:20:34
개그맨 윤성호가 '개가수'(개그맨+가수)로 변신한다.
윤성호 측은 19일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파로 인정받는 최태수(동구)와 듀엣 '빡구동구'를 결성해 트로트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달리자'는 '황진이', '네박자' 등을 만든 작곡가 박현진의 작품으로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이뤄졌다.
윤성호는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가수로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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