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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갑상선 피폭자 “당초 발표의 10배”
입력 2013.07.19 (10:55) 수정 2013.07.19 (11:02) 국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100 밀리시버트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당한 작업원이 당초 발표의 10배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에 재조사를 명령해 새로 집계한 결과, 100밀리시버트 이상 피폭자는 모두 천97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 전력이 지난해 12월 일부 작업원의 갑상선 피폭량을 처음 조사해 공개했을 때 100밀리시버트 이상 피폭자는 170여 명에 불과했고, 이에 대해 유엔 과학위원회가 의문을 제기해왔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갑상선 피폭자 “당초 발표의 10배”
    • 입력 2013-07-19 10:55:13
    • 수정2013-07-19 11:02:33
    국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100 밀리시버트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당한 작업원이 당초 발표의 10배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에 재조사를 명령해 새로 집계한 결과, 100밀리시버트 이상 피폭자는 모두 천97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 전력이 지난해 12월 일부 작업원의 갑상선 피폭량을 처음 조사해 공개했을 때 100밀리시버트 이상 피폭자는 170여 명에 불과했고, 이에 대해 유엔 과학위원회가 의문을 제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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