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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타 하위권 매킬로이 “난 지금 뇌사 상태”
입력 2013.07.19 (10:58) 수정 2013.07.19 (11:07) 연합뉴스
세계골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를 끝낸 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뮤어필드 링크스(파71·7천19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더블보기 2개에 보기 6개를 쏟아내고 버디는 2개에 그쳤다.

8오버파 79타를 쳐 하위권으로 떨어진 매킬로이는 "나는 지금 뇌사 상태에 빠졌다"며 "누가 내게 뭐가 잘못됐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등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썼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그린을 놓치면 어김없이 보기를 적어냈고, 쉬운 버디 퍼트도 여러 차례 놓쳤다.

매킬로이는 "오늘 샷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테크닉이 아니라 정신력이 문제"라며 스포츠 심리학자를 찾아보겠노라고 말했다.
  • 79타 하위권 매킬로이 “난 지금 뇌사 상태”
    • 입력 2013-07-19 10:58:27
    • 수정2013-07-19 11:07:09
    연합뉴스
세계골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를 끝낸 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뮤어필드 링크스(파71·7천19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더블보기 2개에 보기 6개를 쏟아내고 버디는 2개에 그쳤다.

8오버파 79타를 쳐 하위권으로 떨어진 매킬로이는 "나는 지금 뇌사 상태에 빠졌다"며 "누가 내게 뭐가 잘못됐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등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썼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그린을 놓치면 어김없이 보기를 적어냈고, 쉬운 버디 퍼트도 여러 차례 놓쳤다.

매킬로이는 "오늘 샷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테크닉이 아니라 정신력이 문제"라며 스포츠 심리학자를 찾아보겠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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