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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짜 제복 입은 사기꾼 기승
입력 2013.07.19 (12:46) 수정 2013.07.19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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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각종 제복을 입고 시민들에게 접근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하얼빈의 한 슈퍼마켓.

파란색 제복 차림의 두 남녀가 슈퍼 안으로 들어옵니다.

자신을 식품관리국 직원이라고 소개하고는 허가증을 발급해 준다며 돈을 요구합니다.

<인터뷰> 장춘옌(슈퍼주인) : "당장 식품허가증을 발급받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나 이 사람들은 가짜 제복을 입은 사기꾼으로 드러났습니다.

제복을 입은데다 신분증까지 착용해 슈퍼 주인은 꼼짝없이 속았습니다.

구이저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유엔본부 관계자라며 시민들을 속인 사람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올해 61살인 가우씨는 임대 주택을 유엔본부로 꾸미고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한다며 활동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 역시 가짜 제복과 신분증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신분을 나타내는 제복을 입은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순응하는 심리가 있어 쉽게 사기에 걸려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 中, 가짜 제복 입은 사기꾼 기승
    • 입력 2013-07-19 12:45:20
    • 수정2013-07-19 13:02:39
    뉴스 12
<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각종 제복을 입고 시민들에게 접근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하얼빈의 한 슈퍼마켓.

파란색 제복 차림의 두 남녀가 슈퍼 안으로 들어옵니다.

자신을 식품관리국 직원이라고 소개하고는 허가증을 발급해 준다며 돈을 요구합니다.

<인터뷰> 장춘옌(슈퍼주인) : "당장 식품허가증을 발급받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나 이 사람들은 가짜 제복을 입은 사기꾼으로 드러났습니다.

제복을 입은데다 신분증까지 착용해 슈퍼 주인은 꼼짝없이 속았습니다.

구이저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유엔본부 관계자라며 시민들을 속인 사람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올해 61살인 가우씨는 임대 주택을 유엔본부로 꾸미고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한다며 활동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 역시 가짜 제복과 신분증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신분을 나타내는 제복을 입은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순응하는 심리가 있어 쉽게 사기에 걸려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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