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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만나러 가는 길’ 개통
입력 2013.07.19 (17:48) 포토뉴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지가 경남 거제시 옥포라는 사실을 알리고 호국의지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은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 19일 개통했다. 이 길은 거제시 옥포동 옥포항에서 해안을 따라 장목면 외포리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까지 8.5㎞ 구간이다.



- ‘충무공 만나러 가는 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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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9 17:48:23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지가 경남 거제시 옥포라는 사실을 알리고 호국의지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은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 19일 개통했다. 이 길은 거제시 옥포동 옥포항에서 해안을 따라 장목면 외포리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까지 8.5㎞ 구간이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지가 경남 거제시 옥포라는 사실을 알리고 호국의지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은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 19일 개통했다. 이 길은 거제시 옥포동 옥포항에서 해안을 따라 장목면 외포리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까지 8.5㎞ 구간이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지가 경남 거제시 옥포라는 사실을 알리고 호국의지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은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 19일 개통했다. 이 길은 거제시 옥포동 옥포항에서 해안을 따라 장목면 외포리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까지 8.5㎞ 구간이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지가 경남 거제시 옥포라는 사실을 알리고 호국의지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은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 19일 개통했다. 이 길은 거제시 옥포동 옥포항에서 해안을 따라 장목면 외포리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까지 8.5㎞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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