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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장관 “안전불감증 사고 잇따라 점검 강화”
입력 2013.07.19 (17:58) 사회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태안 해안 고교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제4차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사고와 태안 해안 고교생 실종 사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사고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준수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각급 교육기관과 정부 부처에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무더위 속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등과 관련해 각 부처가 준비한 대응책도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제4차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사고와 태안 해안 고교생 실종 사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사고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준수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각급 교육기관과 정부 부처에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무더위 속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등과 관련해 각 부처가 준비한 대응책도 점검했습니다.
- 유정복 장관 “안전불감증 사고 잇따라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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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9 17:58:41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태안 해안 고교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제4차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사고와 태안 해안 고교생 실종 사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사고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준수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각급 교육기관과 정부 부처에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무더위 속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등과 관련해 각 부처가 준비한 대응책도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제4차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사고와 태안 해안 고교생 실종 사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사고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준수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각급 교육기관과 정부 부처에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무더위 속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등과 관련해 각 부처가 준비한 대응책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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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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