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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해진 박태환 ‘삼촌, 잘 다녀올게’
입력 2013.07.19 (19:10) 포토뉴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해군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사인을 해주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가족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마음 편해진 박태환 ‘삼촌, 잘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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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9 19:10:09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아버지,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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