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V리그’ 컵대회, 내일 열전 돌입

입력 2013.07.19 (21:52) 수정 2013.07.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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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리 보는 프로배구 V 리그인 2013 안산·우리카드 컵'이 내일 개막해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리포트>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부 각각 6개 팀이 참가해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여오현 등 이적생들의 맞대결과 복귀한 김호철, 문용관 감독 등이 펼칠 용병술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진성, KBS배 기계체조 일반부 우승

KBS배 전국체조대회에서 포스코 건설의 최진성이 기계 체조 일반부에서 6개 종목 합계 82.400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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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V리그’ 컵대회, 내일 열전 돌입
    • 입력 2013-07-19 21:56:22
    • 수정2013-07-19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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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리 보는 프로배구 V 리그인 2013 안산·우리카드 컵'이 내일 개막해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리포트>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부 각각 6개 팀이 참가해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여오현 등 이적생들의 맞대결과 복귀한 김호철, 문용관 감독 등이 펼칠 용병술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진성, KBS배 기계체조 일반부 우승

KBS배 전국체조대회에서 포스코 건설의 최진성이 기계 체조 일반부에서 6개 종목 합계 82.400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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