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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회의 “출구전략 조정·소통에 합의”
입력 2013.07.21 (06:58) 국제
주요 20개국, G20 회원국들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와 출구전략 시행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선진국들의 통화 정책 시행에서 조정과 소통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했습니다.

G20 회원국들은 현지시간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재무장관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부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공조가 필수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G20 회원국 대표들은 이틀 동안의 재무장관회의를 폐막하면서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회원국들은 공동선언문에서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선진국의 통화정책 변화는 신중하게 조정되고 시장과 명확히 소통되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선진국의 출구 전략이 세계 경제 상황과 괴리되어 시행될 경우 금리 급등, 자본 변동성 확대 등 다른 나라에 부정적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해 공감을 얻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G20 재무장관회의 “출구전략 조정·소통에 합의”
    • 입력 2013-07-21 06:58:47
    국제
주요 20개국, G20 회원국들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와 출구전략 시행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선진국들의 통화 정책 시행에서 조정과 소통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했습니다.

G20 회원국들은 현지시간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재무장관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부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공조가 필수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G20 회원국 대표들은 이틀 동안의 재무장관회의를 폐막하면서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회원국들은 공동선언문에서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선진국의 통화정책 변화는 신중하게 조정되고 시장과 명확히 소통되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선진국의 출구 전략이 세계 경제 상황과 괴리되어 시행될 경우 금리 급등, 자본 변동성 확대 등 다른 나라에 부정적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해 공감을 얻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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