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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핸드볼,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좌절
입력 2013.07.21 (08:56) 연합뉴스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간) 보스니아 사라예보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5차전에서 헝가리에 31-33으로 역전패했다.

1승1무3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 5위를 차지, 각 조 4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한국은 체격 열세에도 빠른 공격으로 헝가리를 압박, 팽팽하게 접전을 펼쳤다.

24-24로 맞선 후반 16분 한국은 김준형(경희대)의 득점에 이어 속공이 터지면서 26-24로 도망갔다.

헝가리의 추격으로 후반 28분 21초 31-31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헝가리 에이스 졸릭 벤스가 퇴장당하면서 한국에 막판 기회가 오는 듯했다.

그러나 20여 초 뒤 이현식(한국체대)의 2분 퇴장으로 한국의 수적 우위는 사라졌다. 한국은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하고 2골을 내줘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한국은 22일 D조 5위인 쿠웨이트와 17-20위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 20일 전적
▲ C조
헝가리(3승2패) 33(13-13 20-18) 31 한국(1승1무3패)
슬로베니아(5승) 42-23 콩고(5패)
보스니아(3승1무1패) 30-25 아르헨티나(2승3패)
  • Jr·핸드볼,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좌절
    • 입력 2013-07-21 08:56:48
    연합뉴스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간) 보스니아 사라예보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5차전에서 헝가리에 31-33으로 역전패했다.

1승1무3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 5위를 차지, 각 조 4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한국은 체격 열세에도 빠른 공격으로 헝가리를 압박, 팽팽하게 접전을 펼쳤다.

24-24로 맞선 후반 16분 한국은 김준형(경희대)의 득점에 이어 속공이 터지면서 26-24로 도망갔다.

헝가리의 추격으로 후반 28분 21초 31-31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헝가리 에이스 졸릭 벤스가 퇴장당하면서 한국에 막판 기회가 오는 듯했다.

그러나 20여 초 뒤 이현식(한국체대)의 2분 퇴장으로 한국의 수적 우위는 사라졌다. 한국은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하고 2골을 내줘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한국은 22일 D조 5위인 쿠웨이트와 17-20위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 20일 전적
▲ C조
헝가리(3승2패) 33(13-13 20-18) 31 한국(1승1무3패)
슬로베니아(5승) 42-23 콩고(5패)
보스니아(3승1무1패) 30-25 아르헨티나(2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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