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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여 곳서 ‘짐머만 무죄’ 대규모 항의 시위
입력 2013.07.21 (10:03) 국제
미국 전역에서 흑인 10대 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짐머만의 무죄 평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USA투데이와 AP통신 등은 뉴욕과 워싱턴DC, 마이애미, 시카고 등 미국 도시 백여 곳에서 이번 평결에 분노한 수많은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대는 짐머만을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하고, 정당방위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오바마 대통령은 많은 흑인들이 이번 사건으로 큰 고통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의 정당방위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美 백여 곳서 ‘짐머만 무죄’ 대규모 항의 시위
    • 입력 2013-07-21 10:03:27
    국제
미국 전역에서 흑인 10대 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짐머만의 무죄 평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USA투데이와 AP통신 등은 뉴욕과 워싱턴DC, 마이애미, 시카고 등 미국 도시 백여 곳에서 이번 평결에 분노한 수많은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대는 짐머만을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하고, 정당방위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오바마 대통령은 많은 흑인들이 이번 사건으로 큰 고통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의 정당방위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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