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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남아공과 금융협력…한국기업에 청신호
입력 2013.07.21 (10:03) 국제
한국수출입은행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금융협력 협정을 체결해 한국 기업의 남부 아프리카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남부아프리카개발은행에서 5천만 달러 규모의 '투스텝' 복합금융 신용공여한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스텝' 복합금융이란 수출입은행이 해외 은행에 자금을 제공하고, 해외 은행은 이 한도 내에서 현지 한국 기업이나 한국 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남아공 국영은행인 남부아프리카개발은행은 남아공을 포함한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구축 등 공공 부문 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용공여한도 계약은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최초로 체결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 수출입銀, 남아공과 금융협력…한국기업에 청신호
    • 입력 2013-07-21 10:03:45
    국제
한국수출입은행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금융협력 협정을 체결해 한국 기업의 남부 아프리카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남부아프리카개발은행에서 5천만 달러 규모의 '투스텝' 복합금융 신용공여한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스텝' 복합금융이란 수출입은행이 해외 은행에 자금을 제공하고, 해외 은행은 이 한도 내에서 현지 한국 기업이나 한국 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남아공 국영은행인 남부아프리카개발은행은 남아공을 포함한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구축 등 공공 부문 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용공여한도 계약은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최초로 체결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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