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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노승열, 시즌 첫 ‘톱10’ 진입 기회
입력 2013.07.21 (10:16) 연합뉴스
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톱10'에 오를 기회를 맞았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 골프장(파72·7천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써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일몰로 2라운드 9개홀만 경기했던 노승열은 이날 2라운드 잔여경기에서 1타 줄인 것을 합해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날 공동 25위에서 12위로 훌쩍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인 니컬러스 톰프슨, 대니얼 서머헤이스(이상 미국·17언더파 199타)와는 5타 차다.

노승열은 올 시즌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의 공동 16위가 최고 성적으로, 이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면 시즌 첫 '톱10'에 진입한다.

이날 재개된 2라운드에서 노승열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3∼6번홀에서 버디 행진을 펼쳤고, 11번홀(파5)도 버디를 추가했다.

17번홀(파4)에서 10m가 훌쩍 넘는 버디퍼트에 성공해 더욱 기세를 올린 그는 마지막 18번홀(파5)의 보기로 아쉬움을 남긴 채 마지막 라운드를 기약했다.

한편 이날도 날씨가 좋지 않아 경기가 한 시간가량 중단됐으나 모든 선수가 3라운드를 마쳤다.

톰프슨에게 한 타 뒤진 채 마지막 홀에서 경기를 멈췄던 서머헤이스는 재개된 이후 약 6m 버디퍼트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 PGA 노승열, 시즌 첫 ‘톱10’ 진입 기회
    • 입력 2013-07-21 10:16:45
    연합뉴스
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톱10'에 오를 기회를 맞았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 골프장(파72·7천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써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일몰로 2라운드 9개홀만 경기했던 노승열은 이날 2라운드 잔여경기에서 1타 줄인 것을 합해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날 공동 25위에서 12위로 훌쩍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인 니컬러스 톰프슨, 대니얼 서머헤이스(이상 미국·17언더파 199타)와는 5타 차다.

노승열은 올 시즌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의 공동 16위가 최고 성적으로, 이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면 시즌 첫 '톱10'에 진입한다.

이날 재개된 2라운드에서 노승열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3∼6번홀에서 버디 행진을 펼쳤고, 11번홀(파5)도 버디를 추가했다.

17번홀(파4)에서 10m가 훌쩍 넘는 버디퍼트에 성공해 더욱 기세를 올린 그는 마지막 18번홀(파5)의 보기로 아쉬움을 남긴 채 마지막 라운드를 기약했다.

한편 이날도 날씨가 좋지 않아 경기가 한 시간가량 중단됐으나 모든 선수가 3라운드를 마쳤다.

톰프슨에게 한 타 뒤진 채 마지막 홀에서 경기를 멈췄던 서머헤이스는 재개된 이후 약 6m 버디퍼트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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