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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시즌 첫 ‘톱10’ 진입 기회
입력 2013.07.21 (10:52) 수정 2013.07.21 (11:02) PGA
미국프로골프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노승열이 시즌 첫 '톱 텐'에 오를 기회를 잡았습니다.
노승열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앨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에 5타 뒤져 12위로 뛰어오른 노승열은 톱 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미국의 니컬러스 톰프슨과 대니얼 서머헤이스가 17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노승열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앨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에 5타 뒤져 12위로 뛰어오른 노승열은 톱 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미국의 니컬러스 톰프슨과 대니얼 서머헤이스가 17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 노승열, 시즌 첫 ‘톱10’ 진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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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1 10:52:23
- 수정2013-07-21 11:02:19
미국프로골프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노승열이 시즌 첫 '톱 텐'에 오를 기회를 잡았습니다.
노승열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앨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에 5타 뒤져 12위로 뛰어오른 노승열은 톱 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미국의 니컬러스 톰프슨과 대니얼 서머헤이스가 17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노승열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앨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에 5타 뒤져 12위로 뛰어오른 노승열은 톱 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미국의 니컬러스 톰프슨과 대니얼 서머헤이스가 17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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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기자 kido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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