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로 개발한 대용량 양성자가속기가 내일(22일) 시범 가동을 시작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말 경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에 구축한 1억 전자볼트 양성자가속기가 시험 운전 준비를 마치고 내일(2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양성자가속기는 수소 원자에서 전자를 제거해 남아 있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 가까이 가속시켜 신물질과 신소재 개발, 돌연변이 유전자원 개발, 동위원소 생산 등에 활용하는 연구장비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동안 시범운영한 뒤 앞으로 10억 전자볼트급 양성자가속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말 경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에 구축한 1억 전자볼트 양성자가속기가 시험 운전 준비를 마치고 내일(2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양성자가속기는 수소 원자에서 전자를 제거해 남아 있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 가까이 가속시켜 신물질과 신소재 개발, 돌연변이 유전자원 개발, 동위원소 생산 등에 활용하는 연구장비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동안 시범운영한 뒤 앞으로 10억 전자볼트급 양성자가속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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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기술로 만든 대용량 양성자가속기 시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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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1 14:44:17
우리 기술로 개발한 대용량 양성자가속기가 내일(22일) 시범 가동을 시작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말 경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에 구축한 1억 전자볼트 양성자가속기가 시험 운전 준비를 마치고 내일(2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양성자가속기는 수소 원자에서 전자를 제거해 남아 있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 가까이 가속시켜 신물질과 신소재 개발, 돌연변이 유전자원 개발, 동위원소 생산 등에 활용하는 연구장비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동안 시범운영한 뒤 앞으로 10억 전자볼트급 양성자가속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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