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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지태환 합작에 ‘역시 무섭다’
입력 2013.07.21 (16:02) 포토뉴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 박철우·지태환 합작에 ‘역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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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1 16:02:05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 지태환(오른쪽 뒤)이 대한항공 세터 황동일에 앞서 네트를 넘어 온 볼을 동시에 스파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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