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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참의원 선거…아베 장기집권 대비해야
입력 2013.07.21 (17:03) 수정 2013.07.21 (17:1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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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오늘 상원인 참의원의 절반을 바꾸는 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아베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갖는 오늘 선거에선 여당의 압승이 점쳐져 아베 총리 장기집권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늘 선거에선 일본의 상원인 참의원의 절반 121석을 새로 뽑습니다.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63석을 얻을 경우, 선거를 치르지 않는 기존의석 59석을 합해 122석으로 참의원 과반을 차지하게 됩니다.

일본 언론들은 연립여당의 과반 확보가 확실하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베 총리는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도 과반을 확보하고 안정적 정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아베 내각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지지는 아베노믹스 성공을 통해 경기를 회복시켜달라는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거 이후 아베 총리는 아베노믹스의 성과내기와 함께 헌법개정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 총리는 군대보유와 전쟁을 금지한 헌법 9조를 바꾸기 위해 우선 개헌 발의요건을 규정한 96조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의 역사.영토인식을 둘러싸고도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등 주변국들과의 긴장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야당들은 선거 막판까지 아베 정권의 폭주를 막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대안이 되지는 못할 걸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日 참의원 선거…아베 장기집권 대비해야
    • 입력 2013-07-21 17:04:35
    • 수정2013-07-21 17:16:24
    뉴스 5
<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오늘 상원인 참의원의 절반을 바꾸는 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아베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갖는 오늘 선거에선 여당의 압승이 점쳐져 아베 총리 장기집권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늘 선거에선 일본의 상원인 참의원의 절반 121석을 새로 뽑습니다.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63석을 얻을 경우, 선거를 치르지 않는 기존의석 59석을 합해 122석으로 참의원 과반을 차지하게 됩니다.

일본 언론들은 연립여당의 과반 확보가 확실하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베 총리는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도 과반을 확보하고 안정적 정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아베 내각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지지는 아베노믹스 성공을 통해 경기를 회복시켜달라는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거 이후 아베 총리는 아베노믹스의 성과내기와 함께 헌법개정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 총리는 군대보유와 전쟁을 금지한 헌법 9조를 바꾸기 위해 우선 개헌 발의요건을 규정한 96조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의 역사.영토인식을 둘러싸고도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등 주변국들과의 긴장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야당들은 선거 막판까지 아베 정권의 폭주를 막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대안이 되지는 못할 걸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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