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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향악으로 하나되다
입력 2013.07.21 (21:27) 수정 2013.07.21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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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이후 한중 첫 문화 교류행사가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KBS교향악단과 중국 국가 교향악단이 하나의 소리를 통해 우의를 다졌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정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베이징 국가 대극원

우리 귀에도 익숙한 '아리랑 환상곡'이 연주회의 서막을 알립니다.

이어진 차이콥스키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과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영웅의 생애'는 양국의 대표적 지휘자인 곽승과 리신차오가 번갈아 지휘를 맡았고 KBS와 중국 국가 관현악단 110명은 유례없는 대규모 공연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갈채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관객: "한중 양국 연주자들의 호흡이 잘 맞았고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이후 처음 열리는 양국간 문화 교류 행삽니다.

<인터뷰>박인건(KBS교향악단 사장): "양국 교양악단의 발전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저변 확대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주에 앞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숨진 중국 학생들에 대한 묵념시간도 가졌습니다.

한중 연합 오케스트라는 오는 26일엔 서울에서 합동 연주회를 열어 양국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 한-중, 교향악으로 하나되다
    • 입력 2013-07-21 21:29:39
    • 수정2013-07-21 21:44:26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이후 한중 첫 문화 교류행사가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KBS교향악단과 중국 국가 교향악단이 하나의 소리를 통해 우의를 다졌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정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베이징 국가 대극원

우리 귀에도 익숙한 '아리랑 환상곡'이 연주회의 서막을 알립니다.

이어진 차이콥스키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과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영웅의 생애'는 양국의 대표적 지휘자인 곽승과 리신차오가 번갈아 지휘를 맡았고 KBS와 중국 국가 관현악단 110명은 유례없는 대규모 공연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갈채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관객: "한중 양국 연주자들의 호흡이 잘 맞았고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이후 처음 열리는 양국간 문화 교류 행삽니다.

<인터뷰>박인건(KBS교향악단 사장): "양국 교양악단의 발전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저변 확대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주에 앞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숨진 중국 학생들에 대한 묵념시간도 가졌습니다.

한중 연합 오케스트라는 오는 26일엔 서울에서 합동 연주회를 열어 양국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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