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베아트리스 레카리가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레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폴라 크리머를 한 타차로 제치며 우승했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이미나가 9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 33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폴라 크리머를 한 타차로 제치며 우승했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이미나가 9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 3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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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카리, LPGA 마라톤 클래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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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06:25:39
스페인의 베아트리스 레카리가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레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폴라 크리머를 한 타차로 제치며 우승했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이미나가 9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 3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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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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