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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활짝 핀 화려한 ‘연꽃 향연’
입력 2013.07.22 (07:42) 수정 2013.07.22 (08:0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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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전국의 연못마다 연꽃이 장관입니다.

무더위 속에 활짝 핀 화려한 연꽃의 자태를 보면서, 무더위에 지친 마음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비탈을 따라 순백색의 연꽃들이 단아하게 피었습니다.

고요한 산사를 찾아 올라가는 1킬로미터의 길은 연꽃 세상입니다.

산들바람을 따라 그윽하게 퍼지는 연꽃 향, 원두막 그늘에 앉아 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랩니다.

<인터뷰> 윤영희(익산시 동산동) :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고 하잖아요. 볼 때마다 너무 좋아요.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도심 속 연못에도 연꽃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선분홍빛 꽃송이들이 4만여 제곱미터의 드넓은 연못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서서히 해가 넘어가며 푹푹 찌는 무더위도 물러나자, 시민들은 연꽃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즐깁니다.

어두운 밤에도 연등을 옮겨 놓은 듯 소담스런 연꽃의 향연이 이어지고, 감미로운 음악을 따라 춤을 추는 물줄기가 여름밤의 운치를 더합니다.

<인터뷰> 양은정/정진영(전주시 삼천동) : "연꽃도 활짝 피고 앞에서 물 쇼도 하고 있어서 너무 시원해서 연꽃 위로 날아가 버리고 싶어져요."

세찬 장맛비에도 꺾이지 않고 피어난 연꽃은 피고지며, 화려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 무더위 속 활짝 핀 화려한 ‘연꽃 향연’
    • 입력 2013-07-22 07:45:10
    • 수정2013-07-22 08:07: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요즘 전국의 연못마다 연꽃이 장관입니다.

무더위 속에 활짝 핀 화려한 연꽃의 자태를 보면서, 무더위에 지친 마음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비탈을 따라 순백색의 연꽃들이 단아하게 피었습니다.

고요한 산사를 찾아 올라가는 1킬로미터의 길은 연꽃 세상입니다.

산들바람을 따라 그윽하게 퍼지는 연꽃 향, 원두막 그늘에 앉아 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랩니다.

<인터뷰> 윤영희(익산시 동산동) :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고 하잖아요. 볼 때마다 너무 좋아요.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도심 속 연못에도 연꽃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선분홍빛 꽃송이들이 4만여 제곱미터의 드넓은 연못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서서히 해가 넘어가며 푹푹 찌는 무더위도 물러나자, 시민들은 연꽃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즐깁니다.

어두운 밤에도 연등을 옮겨 놓은 듯 소담스런 연꽃의 향연이 이어지고, 감미로운 음악을 따라 춤을 추는 물줄기가 여름밤의 운치를 더합니다.

<인터뷰> 양은정/정진영(전주시 삼천동) : "연꽃도 활짝 피고 앞에서 물 쇼도 하고 있어서 너무 시원해서 연꽃 위로 날아가 버리고 싶어져요."

세찬 장맛비에도 꺾이지 않고 피어난 연꽃은 피고지며, 화려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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