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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취향 같은 줄 알고’ 동성 성추행 40대 입건
입력 2013.07.22 (10:35) 연합뉴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동성인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A(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B(29)씨의 옷을 벗기고 가슴, 목 등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B씨와 운동을 마친 뒤 술을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순간적 충동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같은 성적 취향을 가진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B(29)씨의 옷을 벗기고 가슴, 목 등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B씨와 운동을 마친 뒤 술을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순간적 충동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같은 성적 취향을 가진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 ‘성적 취향 같은 줄 알고’ 동성 성추행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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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0:35:02
인천 계양경찰서는 동성인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A(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B(29)씨의 옷을 벗기고 가슴, 목 등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B씨와 운동을 마친 뒤 술을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순간적 충동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같은 성적 취향을 가진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B(29)씨의 옷을 벗기고 가슴, 목 등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B씨와 운동을 마친 뒤 술을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순간적 충동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같은 성적 취향을 가진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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