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60년’ 국방부, 美 정부에 기념물 기증
입력 2013.07.22 (10:38)
수정 2013.07.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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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정전 60년주년 맞아 오는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미군의 6·25 참전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물을 기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근 화백이 그린 이 그림은 전쟁 당시 폐허와 오늘날 한국의 발전상을 전통회화 기법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달 개장한 미 국방부 내 한국전 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성근 화백이 그린 이 그림은 전쟁 당시 폐허와 오늘날 한국의 발전상을 전통회화 기법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달 개장한 미 국방부 내 한국전 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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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 60년’ 국방부, 美 정부에 기념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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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0:38:46
- 수정2013-07-22 10:44:42
국방부는 정전 60년주년 맞아 오는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미군의 6·25 참전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물을 기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근 화백이 그린 이 그림은 전쟁 당시 폐허와 오늘날 한국의 발전상을 전통회화 기법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달 개장한 미 국방부 내 한국전 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성근 화백이 그린 이 그림은 전쟁 당시 폐허와 오늘날 한국의 발전상을 전통회화 기법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달 개장한 미 국방부 내 한국전 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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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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