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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물로 하천서 고립·구조 잇따라
입력 2013.07.22 (11:04) 수정 2013.07.22 (13:38) 사회
오늘 새벽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불어난 하천물에 주민들이 곳곳에서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도림천에서 운동중이던 6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신림동 신림교 다리 밑에서 74살 구 모 씨 등 4명이 30분간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엔 서울 양평동 한강 둔치에서 낚시를 하던 25살 이 모 씨가 불어난 한강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도림천에서 운동중이던 6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신림동 신림교 다리 밑에서 74살 구 모 씨 등 4명이 30분간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엔 서울 양평동 한강 둔치에서 낚시를 하던 25살 이 모 씨가 불어난 한강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 불어난 물로 하천서 고립·구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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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1:04:18
- 수정2013-07-22 13:38:48
오늘 새벽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불어난 하천물에 주민들이 곳곳에서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도림천에서 운동중이던 6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신림동 신림교 다리 밑에서 74살 구 모 씨 등 4명이 30분간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엔 서울 양평동 한강 둔치에서 낚시를 하던 25살 이 모 씨가 불어난 한강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도림천에서 운동중이던 6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신림동 신림교 다리 밑에서 74살 구 모 씨 등 4명이 30분간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엔 서울 양평동 한강 둔치에서 낚시를 하던 25살 이 모 씨가 불어난 한강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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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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